by Koo gil bon posted Jul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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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를 거의 1년동안 옆에 두고 시나브로 완독?하고, 방문하는 인연을 가졌습니다. 나무와 더불어 사는 직업이라 '더불어 숲'방이 더욱 친근하게 와닿네요. 저는 강원도와 수도권의 국유림관리를 책임지는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신선생님의 "더불어숲" 정신을 실천하는데 정성을 들이고 있지요. 그래서 "더불어숲" 붓글씨 '복사본'도 탁자앞에 두고 매일 대면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일이면 관용을 부탁드리면서, 선생님의 그 "더불어숲" 붓글씨의 친필을 구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현장 숲을 관리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이메일: gilbon21@forest.go.kr(HP:011 9801 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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