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선래 posted Aug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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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님*^^*
저 또한 그러하네요^^
신영복 선생님 그리고 더불어숲의 헤아릴 수 없는 나무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장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길 빌며*^^*

열대야의 도시로 알려진 대구에도 가을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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