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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늘 신영복 선생님을 저자의 만찬에서 직접 뵙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의 성함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만남은 또다른 만남을 불러오겠죠.
나무님들과 함께 더불어 숲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선생님의 성함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만남은 또다른 만남을 불러오겠죠.
나무님들과 함께 더불어 숲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286 | 안중찬 |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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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 김선래 |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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