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공간을 이제서야 만나다니,,,,
바로 가입하고 인사 올립니다 (__);
이렇게나 반가운 온라인 공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만 접하고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도 가슴 뭉클하게 반갑다니... -0-;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선생님의 강의는 일반인도 들을 수 있나요?
시간이 맞지 않을 것 같지만, 된다면 한번이라도 직접 듣고 싶네요.
듣게 된다면 제 삶의 큰 활력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