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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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예찬님~ 선생님께서는 많은 강연 요청이 있지만, 외부강연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 점을 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혁
Date2008.10.16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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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멀리서만 바라보던 선생님께 조금 가까이 간 것겉아 기쁩니다. 종종 이 아름다운 숲에 들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도 갖고 싶습니다.
Date2008.10.16 By여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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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일단 여럿이 함께 어울리실 수 있는 연말 모두모임이 있으니 기대해 주시구요. 공지사항 잘 살펴 보시면 좋은 만남의 기회를 찾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인연을 믿습니다.
Date2008.10.17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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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숲을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가슴 떨리는 기쁨을 가지게 되어 행복합니다. 찬바람에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 기쁘시기 바랍니다 ^^..
Date2008.10.17 By구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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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제 따뜻한 그림과 글로서 제 옆을 따스히 감싸주시는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날씨가 찬데..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Date2008.10.20 By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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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님도 행복한 가을 되세요~ ^^
Date2008.10.22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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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아님도 항상 기쁜 날 되세요~ 환영합니다.
Date2008.10.22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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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에세이 '처음처럼'에서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진 선생님의 글들이 삶의 현주소를 점검케할 때 많아 면경삼고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얻겠습니다.
Date2008.10.23 By정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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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함을 보고 정한진 선생님 동생인가^^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인 것 같네요^^
Date2008.10.23 By김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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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V
Date2008.10.23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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