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종길 posted Nov 20,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감옥으로부터의사색을 용산 뒷편 헌책방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헌책으로 만나서 기쁘다고..해서 틀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제 걸음은 어느덧 민들레의 행보를 닮아 버린것같습니다.
제 가슴속에 나무 한그루도 더불어 그렇게 더불어숲 될수있을까여?....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