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윤영 posted Jun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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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뵙고싶고 말씀듣고 싶은 맘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지금 우리는 국민의 여린 마음이 갇히고 두들겨 맞는 자리에 함께 주저앉아 펑펑 울고만 있습니다. 분노하는 마음이 희망을 되찾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하는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함께 한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 자리에 그모임에 선생님의 서체로 깃발을 만들어 세우고자하는 마음에 머뭇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허락하신다면 반가운 소식 기다려 보겠습니다.

부탁드릴 서체는 " 내마음같은 그녀"와 "희소식" 2가지 입니다.
국민의 울부짖음이 있는곳, 희망을 일구는 장소, 더불어 함께해야 할 장소에 쓰고자 하오니 선생님의 허락과 보살핌을 청해봅니다.

청하는 모임 : "내마음 같은 그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정희 팬카페
                    -희소식- 입니다.
청하는 사람 : 정윤영 (고랑과 이랑)
       연락처 :  010-6435-7573   jeongvi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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