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의 끝에 한번씩 찾게 되는 신선생님 책을 봐온지 몇년이 흘러 이제사 홈페이지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이 곳에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함께 있다는데 한번더 반갑구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아쉽기도 합니다. 한달 뒤면 경기도에서 대구로 이사를 가거든요~ 이달 말경에 있는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었으면... 소망합니다~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민폐는 아닐런지...요즘 유행하는 닌텐도 게임기 들고라도
가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