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신순봉 posted Oct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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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올해 봄에 더불어 숲을 보게되었습니다.  내 가슴깊은 곳을 깨우는 동감의 느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만난 감동 나와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과 옆에서 대화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감옥으로부터 사색을 찾아 읽었습니다 . 사람에 대한 선생님의 마음이,  작은 것에 대한 배려와 '박학다식'이란 말이 어울리는 성찰의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글이 좋아서 글에 나타나는 쓰는 사람이 마음이 좋아서 보고 싶고 같은 공간에서 느끼고 싶었습니다
너무 머뭇거려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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