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아니 지금에서라도 교수님 책을 읽게되어 다행이예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제목은 익히 들어알고있었는데 막상 읽어보지는 않았다 며칠 전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든든한 빽 하나 얻은 듯한 마음입니다.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단 생각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어본 시간이라 기쁩니다,
혹시,, 청구회 친구들은 재회하셨나요?>??????????
아시는 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아직 교수님 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전부라,,,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