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얼마전에 가입한듯 싶었는데 로그인하니까 안되네요..
새로 가입하는것도 안되구요..
혹시 가능하다면 이멜로 알려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정모장소가 저희집과 매우 가까워요..
걸어서 20분...버스타도 20분정도^^ 거리죠..

저는 학교다닐적에는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1,2" 을 읽었었구..
군에서는 "감옥으로부터 사색" 을 읽었는데..너무 감동깊게 읽어..
좋은구절은 메모장에 적어놓아 근무설때 가끔 힘들어질때 보곤했죠.

제대해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한번쯤 청강하려 했었는데..
요즘 알바하는것때문에 낮에 시간이 안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죠.

암튼..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담에는 가능하다면..아니 꼭 함께해서..저도 한그루의 나무에서..
다른 나무들과 함께하며..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숲이 되고 싶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5 5월 운동회 회계결산 그루터기 2008.06.04
1044 유월의 신록이 아름다워라 이재순 2008.06.04
1043 어제 정선에서 6 박영섭 2008.06.04
1042 광화문에서 우비 특별 시민된날... 4 한서 2008.06.05
1041 <font color=green><b>[선착순] 더불어숲 부채·손수건 판매</b></font> 32 그루터기 2008.06.05
1040 &lt;사람의 얼굴&gt;*^^* 김선래 2008.06.05
1039 [촛불번개] 오늘 저녁, 시청앞에서 만나요. 10 안중찬 2008.06.05
1038 [re] 거듭 죄송한 마음 담아 올립니다 5 유천 2008.06.06
1037 응달의 꽃이 더 의미 있습니다. 1 김우종 2008.06.08
1036 김우종님이 든 카드와 최윤경님이 쓴 모자를 보고 유천 2008.06.09
1035 봉정암/기행문 1 이재순 2008.06.09
1034 [촛불번개] 6월10일 오늘 시청에서 만나요. 13 안중찬 2008.06.10
1033 고뱅이와 오굼팽이 10 박영섭 2008.06.11
1032 북악산 쥐새끼 운 다했다(김감록 예언서)-긴급속보 9 김우종 2008.06.11
1031 부채 손수건주문 1 이재순 2008.06.12
1030 2008.6.10 (87년 6월항쟁 21주년에 즈음하여) 4 송계수 2008.06.13
1029 석유기(昔遊記) 4-한국의 토요토미 히데요시 상(像) 1 유천 2008.06.13
1028 6.15 선언 8주기 촛불집회 4 정재형 2008.06.15
1027 [re] 6.15 선언 8주기 촛불집회 2 김선래 2008.06.15
1026 7월 30일은 시민 직선 서울시교육감 선거일입니다. 3 권종현 2008.06.16
Board Pagination ‹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