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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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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얼마전에 가입한듯 싶었는데 로그인하니까 안되네요..
새로 가입하는것도 안되구요..
혹시 가능하다면 이멜로 알려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정모장소가 저희집과 매우 가까워요..
걸어서 20분...버스타도 20분정도^^ 거리죠..

저는 학교다닐적에는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1,2" 을 읽었었구..
군에서는 "감옥으로부터 사색" 을 읽었는데..너무 감동깊게 읽어..
좋은구절은 메모장에 적어놓아 근무설때 가끔 힘들어질때 보곤했죠.

제대해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한번쯤 청강하려 했었는데..
요즘 알바하는것때문에 낮에 시간이 안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죠.

암튼..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담에는 가능하다면..아니 꼭 함께해서..저도 한그루의 나무에서..
다른 나무들과 함께하며..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숲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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