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신영복 교수가 쓴 노 전 대통령의 어록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글귀가 새겨져 있다. |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신 교수가 지난 2일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 정지윤 기자
신 교수와 문재인 이사장이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대통령 재직시절 신 교수가 선물한 ‘우공이산’ 글씨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노무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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