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1세기 한민족의 통일역사 만들기


길옆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도 수백년,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 와 ‘ 우리’의 삶속에도  반만년 민족의 숨결이 살아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나’와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보려 합니다. 세상으로 열린 통일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갈 반만년 한민족의 역사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03.5.15(목) ~ 2003.7.10(목) 매주 목요일 저녁 7:30
장    소 : 정토회관 3층 강당 (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참 가 비 : 30,000원 / 개별수강가능
홈페이지 : www.goodfriends.or.kr
E-mail : goodfriends@jungto.org
전화 : 02-587-8996 전송 02-587-8998
후원 : 통일교육협의회


5/15  세계화와 통일시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 찾기
                                  / 유수스님 (정토회 대표)
5/22  잃어버린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Ⅰ
      - 환인, 환웅, 단군시대로 이어온 한민족의 정신
                               / 배영기(숭의여대 한국윤리학과 교수)
5/29  잃어버린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Ⅱ
      - 부여, 고구려, 발해로 이어지는 민족의 정통성
                              / 서길수(고구려연구회 회장)
6/05  민족의식과 민중의 삶
      -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 고문)
6/12  민족의 위기, 위기의 민족
      - 구한말, 일제시대 민족의 분열과 진로모색
                                   / 우윤(전주민속박물관 관장)
6/19  시대적 과제와 민족사의 정통성
      - 통일민족사에서 북한정권의 위치
                                  / 조민(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6/26  개발독재와 민주주의
      - 한국의 경제성장과 시민사회의 성장
                             / 김정훈(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교수)
7/03  외세와 민족자주
      - 한민족의 지정학과 역사적 운명 / 조성렬(국제문제조사연구소)
7/10  열린 세계, 열린 민족
      - ‘열린 민족주의’, 살아있는 화두인가?
                                      / 한승완(국가안보정책연구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25 39.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13 좌경숙 2011.10.13
3124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3) 박달재 3 나무에게 2011.10.12
3123 박아영님 결혼합니다. 8 이승혁 2011.10.12
3122 둥근 달 1 이승혁 2011.10.11
3121 [성명] 연이은 미군의 10대 여학생 성폭행 사건, 주한미군 처벌! 불평등 SOFA개정!! 3 인창 2011.10.11
3120 10대 여학생 성폭행 주한미군규탄 및 SOFA 개정 촉구 촛불문화제 인창 2011.10.11
3119 [못다한 이야기] 김제동 - 신영복 선생님 나무에게 2011.10.11
3118 돌베개 갤러리 <행간과 여백> 오픈 4 이경아 2011.10.10
3117 제 딸년 결혼 사진입니다. 15 박명아 2011.10.08
3116 38. 사람은 가고 그의 말은 남았습니다. 7 좌경숙 2011.10.06
3115 SNS에 올라온 나무님들 이야기 1 배기표 2011.10.05
3114 살다보면 인간에게 신물이 날 때가 있다 3 박명아 2011.10.04
3113 사진이 있는 이야기(10/3) 5 배기표 2011.10.03
3112 37.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5 좌경숙 2011.09.29
3111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2)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1 나무에게 2011.09.28
3110 엄마 우리 심플하게 죽자 7 박명아 2011.09.28
3109 강릉 신영복선생님 강연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3 은하수 2011.09.27
3108 9/30(금) 왕십리에서 신선생님 강연있습니다. 2 정연경 2011.09.26
3107 불생불멸에 대해 3 김자년 2011.09.26
3106 살다보면.. 3 김성숙 2011.09.2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