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5.01 02:32

싸우지좀 마세요!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우리나라의 여당과 야당 국회의원들은 왜그리 천날만날 싸우십니까?
대통령아저씨도 그렇고요.
TV뉴스만 켜면 싸우고,신문만 펼쳐봐도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구경도 하루이틀이지 이제는 너무 지겹습니다.
대선을 앞두고는 그래도 좀 이해가 가는데 이제 대선도 다 끝났는데
왜그리 계속 싸우십니까?
제발 이제는 그만 화해하세요.
대변인성명으로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하면 얼마나 보기 좋겠습니까?
서로 자기만이 옳다고 우기는데 그 어느쪽도 백프로 옳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세요.
여러 대립집단간의 논쟁이 감정싸움으로까지 변질되는 것을 많이 보게됩니다.
감정싸움.이것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같습니다.
왜냐?우리는 하나이니까요.
그래서 화해정신이 중요합니다.
이제 갈갈이 갈라진 분열을 거두고 국민대화합을 해야겠습니다.
남한내에서도 그렇구요.북한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25 1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 좌경숙 2011.05.12
3124 19. 따귀 맞은 영혼 12 좌경숙 2011.05.19
3123 1964년 6 ·3사태 [ 六三事態 ] 나무에게 2004.04.07
3122 19~20일 선생님 밀양 강연에 함께할 한 분을 모집(선착순) 2 그루터기 2011.02.11
3121 19일 월요일, 노동대학에서 신영복 선생님 강연이 있습니다. 4 장경태 2006.06.17
3120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김민우 2003.05.10
3119 1월 22일 남산에서의 신년산행 잘 마쳤습니다. 7 그루터기 2011.01.23
3118 1월 신년 산행모임 정산 4 그루터기 2007.01.27
3117 1월 열린모임 답사 후기 2 그루터기 2004.01.12
3116 1월 함께 읽기 후기 4 이부희 2004.02.02
3115 1차 소개시간 88 그루터기 2010.12.20
3114 2%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아쉬운 캐릭터 황진이 2 이명옥 2007.06.22
3113 2.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날 14 좌경숙 2011.01.27
3112 20. 꿀맛 6 좌경숙 2011.05.26
3111 2002년 겨울, 5일간의 기록 4 유천 2007.02.08
3110 2003년 5월 '더불어 숲' 열린모임 후기 4 류지형 2003.05.17
3109 2003년 더불어숲 총회 후기 4 그루터기 2003.12.29
3108 2004 신영복 선생님 서화달력 제작 2 유연아 2003.09.22
3107 2004년 10대 명저 (강의 외) 새봄 2005.01.30
3106 2004년 1월 갑신년 첫 신영복함께읽기 그루터기 2004.01.2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