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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선생님을 한번 뵙고 싶었는데..
대학원 복도에서 간간이 마주친 이후
선생님께 새해문안도 못드린지 근 7년여가 흐른것 같구요...

그 사이에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섯살입니다..

결혼할때 써 주신 "함께"휘호는
잘 걸어놓고 있는데요...

한번 뵙고 싶습니다..

김성오 올림

  1. 곱게 생활한 중산층 아줌만 줄 알았더니

    Date2003.05.18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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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내]사회문화연구원 노동사 발표회 5/17(토)

    Date2003.05.15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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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리도 뵙고 싶은 스승이 없다니.. 참 건방지게 제자 생활 했던 것 같습니다.

    Date2003.05.15 By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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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한국뇌성마비장애인연합입니다...

    Date2003.05.14 By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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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상쾌한 강연 그리고 아쉬움 - 아직 모자란 마음까지는 어찌 할 수 없나봅니다

    Date2003.05.13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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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어린나무의 궁금증....

    Date2003.05.13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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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수영이

    Date2003.05.12 By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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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더 자주 만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

    Date2003.05.12 By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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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지막 수업"을 보고 나서 ^^*

    Date2003.05.11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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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공유로 가자.

    Date2003.05.10 By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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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숲-엉덩이

    Date2003.05.10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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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Date2003.05.10 By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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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re]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Date2003.05.12 By이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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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숲 - 안개

    Date2003.05.10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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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숲 -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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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숲 - 길

    Date2003.05.10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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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Date2003.05.10 By김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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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기 순산하였습니다.

    Date2003.05.09 By심현석,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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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발과 건빵'의 글을 찾고 있어요

    Date2003.05.09 By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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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래식 변기...

    Date2003.05.08 By김민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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