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인사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여름을 재촉하는 비....
숲 17-수단과 목적
[re] 숲 - 큰 나무
재래식 변기...
'발과 건빵'의 글을 찾고 있어요
아기 순산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숲 - 길
숲 - 이슬
숲 - 안개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숲-엉덩이
공유로 가자.
"마지막 수업"을 보고 나서 ^^*
[re]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더 자주 만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
수영이
한 어린나무의 궁금증....
상쾌한 강연 그리고 아쉬움 - 아직 모자란 마음까지는 어찌 할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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