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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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01:10

[re] 돌아오는 요번주엔 세미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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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복 함께읽기"를 말하는 것인가요?

  6월함께 읽기 예비모임은

6월 6일 5시에 숲에서 있을 예정이고요.

함께 나눌 내용은 의견을 모아서

6월1일까지 "신영복 함께 읽기"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에 6월1일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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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05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 1	카미	2003.10.16
2804	마지막 축구화 3	김무종	2003.10.18
2803	노무현정권이 또 죽음으로 몰고갔다(펌)	육체노동자	2003.10.18
280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소나무	2003.10.19
2801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이 생각나는군요.	정재형	2003.10.19
2800	시 - 꽃나무 4	혜영	2003.10.19
2799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잔치 안내 1	나무에게	2003.10.21
2798	부탁의 글..... 1	배형호	2003.10.21
2797	[내 좋아하는 시] 길 - 김기림 2	장경태	2003.10.22
2796	토요일 있을 함께읽기를 기다리며 1	함께읽기	2003.10.23
2795	쓸쓸한 시대의 기도 3	조원배	2003.10.24
2794	'손가락으로 하늘가리기'는 이제그만 1	정재형	2003.10.24
2793	조카 이름 짓기 4	웃는달	2003.10.24
2792	백두산을 함께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3.10.25
2791	조폭이 되고자 한다 5	육체노동자	2003.10.27
2790	선생님 글을 받고 싶어서... 1	고영홍	2003.10.27
2789	이 문명의 세상에서	소나무	2003.10.27
2788	[re]죽음을 죽음이라 부르지 말자!!	이명구	2003.10.28
2787	예수는 없다. 3	솔방울	2003.10.29
2786	신혼인사 6	김영진(영광)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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