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작년에 성공회대 노동대학 사람들이 단체접수후 더불어 숲과 같이 어울렸죠.

올해는 직장 동료인 서울지하철노조 신정검수지회에 저희 집식구들이 단체 신청하려 합니다.

올해는 6,000명만 접수한다니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10,000명이 넘어 출발과  나중과의 간격이 30분이 넘고 혼잡해서  인원제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만...)

어떻든 휴대폰 쳐서 만나요.

참,
제 명의로 '당신을 스팸메일 명단에서 빼고 친구로 등록했습니다.'란 편지 받고 놀라신 분!  

스팸매일 차단 프로그램을 깔았더니 자동으로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편지를  보냈는 것 같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덕분에 주소록에만 있고 편지 한 번 안 보낸 동창들한테
"네가 날 스팸메일 명단에서 빼주고 친구로 인정해 줘서 고맙다."란 감격의 편지 물결에 지금 곤혹에 빠져 있습니다.
더불러 숲 나무들은 회신 안 보내도 요새 변명하기에 바쁜 제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45 첫 인사드립니다 1 김진민 2007.12.12
3044 첫 발을 뗐습니다 1 강광순 2007.05.15
3043 첫 눈 - 놀란 가슴과 무거운 마음을 쓸어 내리며 레인메이커 2003.12.08
3042 첨단기술 - 콩나물 재배 지도- 17 박영섭 2008.12.02
3041 철화씨 답변달다 삼천포로 빠지다 4 김세호 2007.04.04
3040 천성산과 도롱뇽 그리고 지율스님을 생각하는 촛불모임 1 녹색연합 2005.01.17
3039 천사(04) 학번과의 만남을 앞두고 레인메이커 2004.03.01
3038 천뚝 형님을 찾습니다.!!! 3 늘푸른숲 2010.03.03
3037 처음처럼을 다시 여러번 읽으며... 8 김건태 2007.02.21
3036 처음처럼을 깨달은 날 1 전민수 2007.02.16
3035 처음처럼 7 원혜신 2012.09.14
3034 처음으로 글쓰기 진원성 2004.03.07
3033 처음으로 2 이선용 2003.03.04
3032 처음엔 다른 곳인줄 알았습니다. 6 박철화 2003.02.26
3031 처음 와본 이곳이 참 맘에 듭니다..^^* 1 박아란 2003.03.26
3030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김성오 2003.05.10
3029 처음 글을 씁니다.^^ 3 김두범 2003.03.07
3028 처량한 이미테이션 3 박명아 2008.04.29
3027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3 김종삼 2008.12.03
3026 책은 먼 곳에서 찾아 온 벗입니다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새해 특별기고 뚝딱뚝딱 2011.01.01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