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작년에 성공회대 노동대학 사람들이 단체접수후 더불어 숲과 같이 어울렸죠.

올해는 직장 동료인 서울지하철노조 신정검수지회에 저희 집식구들이 단체 신청하려 합니다.

올해는 6,000명만 접수한다니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10,000명이 넘어 출발과  나중과의 간격이 30분이 넘고 혼잡해서  인원제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만...)

어떻든 휴대폰 쳐서 만나요.

참,
제 명의로 '당신을 스팸메일 명단에서 빼고 친구로 등록했습니다.'란 편지 받고 놀라신 분!  

스팸매일 차단 프로그램을 깔았더니 자동으로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편지를  보냈는 것 같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덕분에 주소록에만 있고 편지 한 번 안 보낸 동창들한테
"네가 날 스팸메일 명단에서 빼주고 친구로 인정해 줘서 고맙다."란 감격의 편지 물결에 지금 곤혹에 빠져 있습니다.
더불러 숲 나무들은 회신 안 보내도 요새 변명하기에 바쁜 제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5 33. 체면을 구기다. 5 좌경숙 2011.09.01
284 32. 구름 전문가를 찾습니다. 2 좌경숙 2011.08.25
283 31. 나의 플럭서스 21 좌경숙 2011.08.18
282 3. 급해서 이만 줄입니다 9 좌경숙 2011.02.03
281 2월에 나누는 축하 ^o^ 6 그루터기 2007.02.05
280 2월, 눈이 왔네요 2 김성숙 2008.02.26
279 2월 열린모임 도자기 1 이헌묵 2006.04.18
278 2월 새내기모임 후기~ 그루터기 2007.02.06
277 2월 강화도 역사기행 정산 14 그루터기 2007.02.13
276 2부 609호에서의 이야기 6 그루터기 2010.12.20
275 2만딸러? 좋다. 소나무 2003.09.28
274 29. 마라도 가파도 우도 4 좌경숙 2011.07.28
273 28살 고등학교 국어교사의 한마디 1 개망초 2006.07.14
272 28. 꿈을 물어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좌경숙 2011.07.21
271 27. 페르세포네의 겨울 8 좌경숙 2011.07.14
270 26일밤 광화문에 다녀온 소감 하나 4 조원배 2008.05.27
269 26일(오늘) 7시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3 김세호 2004.06.26
268 26. 발로 쓴다. 5 좌경숙 2011.07.07
267 25. 지상에 숟가락 하나 329 좌경숙 2011.06.30
266 24. 세상이 창조될 때 위대한 정령은 ...... 9 좌경숙 2011.06.23
Board Pagination ‹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