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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입니다.

우리나라는 한쪽 다리가 짧은 장애국.

어서 한쪽 다리가 길어지든,한쪽 다리가 짧아지든 정상적인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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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짜투리웃음 짜투리 2003.07.08
324 짧은 말 깊은 생각.... 5 배형호 2007.06.21
323 짧은 소식 박영섭 2008.06.28
322 짧은 이야기(9월 17일) 3 배기표 2011.09.17
321 째째하기 살지말자. 2 김우종 2010.12.28
320 쩝! 아쉽게도 어제 수업이 늦게 끝나서.... 283 김현진 2003.03.15
319 찜질방 이야기 3 솔방울 2003.03.23
318 차영구 실장은 미국 대변인인가. 소나무 2003.10.03
317 착한 영화 3 조은아 2007.03.12
316 착한 의사 선생님을 찾습니다. 3 김정은 2004.06.18
315 참 소중한 만남: 노촌 이구영 선생님 2 문봉숙 2006.10.28
314 참 좋은 이웃들 1 신복희 2003.07.21
313 참 좋은 인연입니다 옹기나라 2003.07.07
312 참고 견디다 못 해... 씁니다. 1 김민우 2003.06.20
311 참나 1 쯧쯧 2004.03.09
310 참담한 우리나라 고등학교 현실. 1 FSJ 2005.10.24
309 참여연대 송년의 밤 초대(참여연대 마라톤 모임) 8 허필두 2011.11.29
308 참으로 다행일까? 3 9 한심한 교사가 2005.11.13
307 찾아 가는길 약도 필요해요 최성출 2003.12.10
306 채원이네 소식~ 7 정세아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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