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7.04 13:32

강릉 가실 분은...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꽃다발은 유선기 선배님이 계신 강릉으로 갑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꽃다발과

함께 강릉에 가실 나무님은 연락주세요.

내일 7월5일 토요일 아침9시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강릉행 차표 파는 곳에서

모입니다.

배기표 016-418-2404/ 박지현 011-9957-7871

그리고 선기선배!

우리 그냥 '노래처럼'가볍게 갔다가 올수 있도록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편하게~.(그래야 자주 놀러가죠^^)

내일 뵐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85 강태운 나무 아빠되었네요..^^ 21 정용하 2007.04.03
884 강추 독립다큐 상영회 안내 혜영 2007.06.07
883 강의요청 5 장영규 2012.08.09
882 강의 요청드립니다. 전남청소년자원봉사센 2003.10.08
881 강의 요청드립니다. 2 박주연 2012.08.22
880 강은 흘러야 한다. 6 좌경숙 2010.07.27
879 강연 요청 - 제주환경운동연합 1 양수남 2008.11.25
878 강아지와의 동거 2 박 명아 2007.02.05
877 강릉을 다녀와서 4 정인숙 2006.06.26
876 강릉에서의 이틀 4 배기표 2003.07.07
875 강릉시민사회단체 연대기금마련을 위한 신영복의 이야기콘서트 "강물처럼" 그루터기 2011.09.14
874 강릉과 정선으로 초대 박영섭 2004.06.25
873 강릉 이야기: 우이선생님의 멋진 유머쎈스 문봉숙 2006.07.06
872 강릉 유선기의 '찬찬찬' 2 김무종 2004.08.30
871 강릉 신영복선생님 강연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3 은하수 2011.09.27
» 강릉 가실 분은... 배기표 2003.07.04
869 강남훈 교수와 함께하는 대화모임 - '기본소득' 에 대해 생각한다 1 인권연대 2010.02.10
868 갑작스러운 번개 공지합니다. ^^ 4 배상호(배형호) 2008.10.11
867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2008.06.19
866 감히 물어도 될까요? 8 스누피 2010.08.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