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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3.07.05 11:27
얌냠... 강연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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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연회 처음 가는데...
ㅋㅋ 제가 뿌린 신선생님 글 '씨'로 푸른 싹을 틔워 낸 후배랑 가는데...
제대로 들어갈 수 있을까염? 싸인회도 한다구요?? 설마스러운데...
선생님이 팬싸인을? 여튼 저튼 이 곳 나무님들 느낌으로 뵙는 시간이 되었으면...
으 어제 변을 한 번도 못 때려 방구벌레가 되었는데... 강연회 때 시큼한 냄새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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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지금도 사과가 예쁘게 달려 있지요..아직 작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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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과 기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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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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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릇은 천년을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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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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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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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의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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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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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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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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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선생님 강연회를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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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국어교과서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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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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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 강연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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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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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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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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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숲속에 놓여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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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까르푸자본을 나무님들께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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