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7.06 19:53

낙서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이 인류에게 주시는 말씀

신과 인간이 교류하는 시대.

나는 (대변인) 허허허

새벽

지금은 잠에서 깨어나는 때.

꿈에서 깨어나는 때.

미륵불..너무 웃기고 재밌다.

모두들 자기라는 틀안에서 살아간다.

자기가 그이상인줄도 모르고...

내가 신나어시리즈를 본것도 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보게 된 것이다.(그런 강렬한 느낌)

1,2,3,4,5



너는 그런 모습,그런 개성을 가지고 있구나

나는 이런 모습,이런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너와 나, 우리의 관계성은 하나야.

너와 나란 말은 사실 별 의미가 없어

이걸 이해하기란 정말 너무너무 어렵지

나자신이 그러했으니까

내안에 있는 너, 너안에 있는 나  내안에 있는 신,신안에 있는 나

내안에 있는 세상,세상안에 있는 나  내안에 있는 우주  우주안에 있는 나

사람이 누군가를 바라보면 그 눈에 그 사람이 비친다.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그 눈안에 들어있고...

사실이 그래


.....

그럼 내가 정말 왕이란 말야?

정말 사람죽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65 신영복 "중심을 향한 콤플렉스 깨라" 1 나무에게 2011.09.04
2164 신에게는 아직 열세척의 배가 있습니다. 1 김우종 2008.07.04
2163 신선생님과 벼리 4 이상미 2009.04.12
2162 신선생님 글씨 패러디 2 정연경 2008.05.29
2161 신선생님 근황입니다. 1 그루터기 2011.04.19
2160 신샘강의를 듣고.. 1 솔방울 2007.10.18
2159 신복희님의 글에 답글을 달다가... 김성숙 2004.02.22
2158 신복희나무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22 그루터기 2008.03.02
2157 신복희 나무님의 새 책 1 조병범 2011.11.07
2156 신문에 또 더불어숲 나무의 기사가^^ -조은아- 1 장지숙 2006.11.16
2155 신문 이름을 바꾼 아이들의 힘 ^^* 2 레인메이커 2003.07.11
2154 신묘년, 신묘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 조은아 2011.02.04
2153 신림역을 떠난 지 20여일 1 장경태 2004.06.19
2152 신륵사 江月軒에서 본 월출 2 그루터기 2006.02.11
2151 신드보카트 효과(오마이뉴스 축구대회 결과) 11 김광명 2006.05.07
2150 신동하 나무님이 득남했습니다.^^ 4 그루터기 2009.02.14
2149 신동엽편테잎 구할방법 물으셨던 시청자 분 보세요 김정아 2004.07.18
2148 신년산행을 마친 내 나름의 느낌 9 박 명아 2007.01.21
2147 신년산행을 다녀와서.... 15 둔촌 2012.01.14
2146 신년산행 최종안내 공지사항에 올렸습니다. 36 그루터기 2011.01.20
Board Pagination ‹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