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by 소나무 posted Jul 06,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신이 인류에게 주시는 말씀

신과 인간이 교류하는 시대.

나는 (대변인) 허허허

새벽

지금은 잠에서 깨어나는 때.

꿈에서 깨어나는 때.

미륵불..너무 웃기고 재밌다.

모두들 자기라는 틀안에서 살아간다.

자기가 그이상인줄도 모르고...

내가 신나어시리즈를 본것도 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보게 된 것이다.(그런 강렬한 느낌)

1,2,3,4,5



너는 그런 모습,그런 개성을 가지고 있구나

나는 이런 모습,이런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너와 나, 우리의 관계성은 하나야.

너와 나란 말은 사실 별 의미가 없어

이걸 이해하기란 정말 너무너무 어렵지

나자신이 그러했으니까

내안에 있는 너, 너안에 있는 나  내안에 있는 신,신안에 있는 나

내안에 있는 세상,세상안에 있는 나  내안에 있는 우주  우주안에 있는 나

사람이 누군가를 바라보면 그 눈에 그 사람이 비친다.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그 눈안에 들어있고...

사실이 그래


.....

그럼 내가 정말 왕이란 말야?

정말 사람죽겠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