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지금도 사과가 예쁘게 달려 있지요..아직 작지만요..

by 이행순 posted Jul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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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습니다..
정말로 참 좋은 인연인듯 싶네요..
이런 곳에서 저희를 아시는 분이 계시니 ...
옹기를 닮은 그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언제나 소박하고 투박한 그 믿음으로요....
어머니 ,할머니들의 그 장 맛 처럼 깊은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옹기를 빚고 그릇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거든 옹기나라에도 들러 주시구요..

                                                고맙습니다...             옹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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