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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나는 무식하지만 이것 만큼은 안다
양키가 남한땅에 들어온 후 진실과 정의가 소멸 되어가고 아첨과 폭력이 지배하고 있는 것을 안다
양키가 지배하자 반민족 친일세력이 주인을 바꿔 양키 종 이 되고자 친미로 변신하므로
기회주의 문화가 급성장 발전된 참담한 남한땅이 되었음을 나는 안다
아첨이란 업무능력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얼마나 추종 잘 하고 "예""예" 굴종 잘 하고
아부하는 척도에 의해 승진하는 것이다
아첨꾼은 기회주의를 키우고 기회주의는 또 아첨꾼을 키운다
아첨꾼은 바른말을 죽이기 위해 바른말 자체를 배반으로 다스려 부당하게 가한다
그래서 바른말 하는 사회가 사라졌다
모나지 않고 적당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아첨꾼 집단에 의해 길들여져가고 있음을 경계하시라
대표적인 아첨집단과 기회주의 집단은 신문쟁이들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언론집단들이다
일제 때 친일하고 해방이되자 이승만이를 국부라고 치켜세우더니 사일구혁명 이 일어나자
이승만이를 난도질 매장한 것에서 광주 학살자를 영웅시 한 생생한 기억들을 잊어는가
그들은 지가 저지른 더러운 행위에 단 한 번도 뉘우치거나 반성 한 일 없다
지금은 아예 내놓고 편파 왜곡은 물론 악의적으로 소설처럼 기사내는 일도 비일비제하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말이다
이는 파렴치한 절도 짓이나 강도 강간범 보다 더 야비하고 사회악이다
이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도 프랑스처럼 반역자 법으로 다스려야 했는데 그걸 못한 이유이다
돈버는 집단 권력 지향하는 사리사욕으로 그득한 언론집단
겉으로는 정의 의 사도 인냥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개같은 수작을 부린다
불행하게도 이들은 국케의원에 당선되고 권력기반에 뙤아리를 틀고 앉아
국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 하고있다
또 있다
학교내 기득권 옹호주의자 즉 교장이다
물론 안그런 교장도 있긴하나 그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행여 이 글 보시는 선생님들 학교장이란 사람 어떠합니까?
간도 슬개도 내보이기를 원합디까?"예""예" 굽신굽신하면 좋아합니까
그럼 그가 틀림없는 천하의 아첨꾼이며 기회주의 처신으로 교장까지 올라왔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들은 퇴임 후에도 나랏돈을 빼처먹려는 심뽀 좀 보소
그들은 힘있는 놈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아첨꾼들이다
아첨과 기회주의는 변절을 밥먹듯 잘 한다
아시지 않는가 수많은 변절자들을...
정치에서부터 노동운동 현장에 이르기 까지...
아첨꾼과 기회주의 문화는 스스로한 언행과 행동에 수치를 모르는 게 특징이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 잘 아실 것이나
양키가 지배하므로 드골법정을 세워지 못한 이유 렸다
지금은 그 정도가 심하여 공기업 뿐만 아니라 사기업 그 어느 할 곳 없이 나라 구석 구석마다
바른말과 업무적 능력을 내평기친지 오래다
이 남한땅 어느 할 곳 없이
조직이란 미명하에 범법을 저지르고 음폐하고 양심과 정의를 말살하고 있다
특히 재벌들이 더하다
삼성에는 노조탄생을 막기위해 어느 구청장에게노조설립신고서 반려시켜주면 십억대 이상주겠다
제의한 내용을 전직 구청장이 공개하는 피디수첩을 본일 있다
어디 그 뿐이더냐
수많은 사업장에 주휴 유급휴일
즉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면 하루 유급휴일 주도록 된(주차수당)근로기준법도 지키지 않는
사업장이 수두룩하다
기회주의 보신주의 그런 정신세계 공무원들이 단속할 이유가 마무하지
심지어 법복을 입은 재판장까지 법률을 제 멋대로 해석하는 희한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
폭력이란 꼭 몽둥질만이 아니고
이런 패꺼리 문화도 폭력이다
아첨과 기회주의 문화의나라
그 이름
"대한민국"
오호 통제라~~~~~~
양키가 남한땅에 들어온 후 진실과 정의가 소멸 되어가고 아첨과 폭력이 지배하고 있는 것을 안다
양키가 지배하자 반민족 친일세력이 주인을 바꿔 양키 종 이 되고자 친미로 변신하므로
기회주의 문화가 급성장 발전된 참담한 남한땅이 되었음을 나는 안다
아첨이란 업무능력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얼마나 추종 잘 하고 "예""예" 굴종 잘 하고
아부하는 척도에 의해 승진하는 것이다
아첨꾼은 기회주의를 키우고 기회주의는 또 아첨꾼을 키운다
아첨꾼은 바른말을 죽이기 위해 바른말 자체를 배반으로 다스려 부당하게 가한다
그래서 바른말 하는 사회가 사라졌다
모나지 않고 적당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아첨꾼 집단에 의해 길들여져가고 있음을 경계하시라
대표적인 아첨집단과 기회주의 집단은 신문쟁이들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언론집단들이다
일제 때 친일하고 해방이되자 이승만이를 국부라고 치켜세우더니 사일구혁명 이 일어나자
이승만이를 난도질 매장한 것에서 광주 학살자를 영웅시 한 생생한 기억들을 잊어는가
그들은 지가 저지른 더러운 행위에 단 한 번도 뉘우치거나 반성 한 일 없다
지금은 아예 내놓고 편파 왜곡은 물론 악의적으로 소설처럼 기사내는 일도 비일비제하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말이다
이는 파렴치한 절도 짓이나 강도 강간범 보다 더 야비하고 사회악이다
이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도 프랑스처럼 반역자 법으로 다스려야 했는데 그걸 못한 이유이다
돈버는 집단 권력 지향하는 사리사욕으로 그득한 언론집단
겉으로는 정의 의 사도 인냥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개같은 수작을 부린다
불행하게도 이들은 국케의원에 당선되고 권력기반에 뙤아리를 틀고 앉아
국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 하고있다
또 있다
학교내 기득권 옹호주의자 즉 교장이다
물론 안그런 교장도 있긴하나 그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행여 이 글 보시는 선생님들 학교장이란 사람 어떠합니까?
간도 슬개도 내보이기를 원합디까?"예""예" 굽신굽신하면 좋아합니까
그럼 그가 틀림없는 천하의 아첨꾼이며 기회주의 처신으로 교장까지 올라왔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들은 퇴임 후에도 나랏돈을 빼처먹려는 심뽀 좀 보소
그들은 힘있는 놈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아첨꾼들이다
아첨과 기회주의는 변절을 밥먹듯 잘 한다
아시지 않는가 수많은 변절자들을...
정치에서부터 노동운동 현장에 이르기 까지...
아첨꾼과 기회주의 문화는 스스로한 언행과 행동에 수치를 모르는 게 특징이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 잘 아실 것이나
양키가 지배하므로 드골법정을 세워지 못한 이유 렸다
지금은 그 정도가 심하여 공기업 뿐만 아니라 사기업 그 어느 할 곳 없이 나라 구석 구석마다
바른말과 업무적 능력을 내평기친지 오래다
이 남한땅 어느 할 곳 없이
조직이란 미명하에 범법을 저지르고 음폐하고 양심과 정의를 말살하고 있다
특히 재벌들이 더하다
삼성에는 노조탄생을 막기위해 어느 구청장에게노조설립신고서 반려시켜주면 십억대 이상주겠다
제의한 내용을 전직 구청장이 공개하는 피디수첩을 본일 있다
어디 그 뿐이더냐
수많은 사업장에 주휴 유급휴일
즉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면 하루 유급휴일 주도록 된(주차수당)근로기준법도 지키지 않는
사업장이 수두룩하다
기회주의 보신주의 그런 정신세계 공무원들이 단속할 이유가 마무하지
심지어 법복을 입은 재판장까지 법률을 제 멋대로 해석하는 희한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
폭력이란 꼭 몽둥질만이 아니고
이런 패꺼리 문화도 폭력이다
아첨과 기회주의 문화의나라
그 이름
"대한민국"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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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지금도 사과가 예쁘게 달려 있지요..아직 작지만요..
Date2003.07.08 By이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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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08 By육체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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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었습니다.
Date2003.07.08 By조원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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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08 By전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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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웃음
Date2003.07.08 By짜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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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입니다
Date2003.07.07 By옹기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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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07 By배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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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Date2003.07.07 By남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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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06 By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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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05 By장경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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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선생님 강연회를 듣고서
Date2003.07.05 By주중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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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국어교과서에 실렸습니다.
Date2003.07.05 By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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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식
Date2003.07.05 By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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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 강연회 기다려집니다.
Date2003.07.05 By김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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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Date2003.07.04 By미륵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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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아름답다
Date2003.07.04 By한결같은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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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실 분은...
Date2003.07.04 By배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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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모임 후기
Date2003.07.04 By배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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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숲속에 놓여놓다
Date2003.07.02 By이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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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까르푸자본을 나무님들께 고발합니다.
Date2003.07.02 By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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