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귀중품이 사무실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거나
보람있는 일을 찾지 못하고 있진 않나요?
8월부터 다섯 달 정도 노트북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어디 놀고 있는 노트북이 없을까요?
다섯 달 뒤에는 우리 집에 있는 컴퓨터가 있어 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산으로, 들로 마구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다섯 달 동안 방안에서 가만히 제가 혼자서 살금살금 쓸 거랍니다.
대여료로 지불할 수 있음.
노트북에게 보람을 주고 싶은 분, 연락 기다리것습니다. ^__^
박경화 016-711-5464, qufl@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