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실을 보면 그것이 진실임을 안다.의심이 많고 비웃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간에 말이다.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여러분이 하게 되면,여러분에게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당신은 그게 진실인지 어떻게알지요?그리고 그게 당신이 만들어낸 실수가 아니란걸 어떻게 알지요?"
우리는 진실을 보면 그것이 진실임을 안다.소신으로 우리가 인식함을 알고 있듯이 말이다.
우리는 영혼의 말과 그 본성의 표현을 "계시"라는 단어로 구분한다.여기에는 언제나 숭고한 느낌이 동반된다.왜냐하면 이러한 의사소통은 신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이다.이는 바다와 같은 생명이라는 밀물이 들어오고 개인적인 시내물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