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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3.07.30 11:42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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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도구가 가끔 고맙게 느껴지는 것이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군요.
선생님같은 분들을 가상공간에서 만나 고귀한
강의를 듣게 되는 좋은 인연을 갖게 됩니다.
동양학 강의자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습니다.
진실된 치열한 삶의 과정 그 자체가 글속에 녹아있어
읽을때마다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과 참회의 시간을 절로 갖게하는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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