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7.30 11:42

감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인터넷이란 도구가 가끔 고맙게 느껴지는 것이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군요.
선생님같은 분들을 가상공간에서 만나 고귀한
강의를 듣게 되는 좋은 인연을 갖게 됩니다.
동양학 강의자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습니다.
진실된 치열한 삶의 과정 그 자체가 글속에 녹아있어
읽을때마다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과 참회의 시간을 절로 갖게하는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5 <더불어숲 고전읽기반> 모임을 시작합니다. 1 웃는달 2012.10.30
384 <font color=green><b>[선착순] 더불어숲 부채·손수건 판매</b></font> 32 그루터기 2008.06.05
383 <font color="green">[2006 신영복 서화달력]</font> 서화를 감상하세요. 뚝딱뚝딱 2006.01.14
382 9일(일) 8시 한미FTA 관련 KBS스페셜 하네요 혜영 2006.07.08
381 9월8일은 무슨 날일까요?^^ (필필독) 8 배형호 2007.09.03
380 9월 열린모임 이모저모 그루터기 2005.09.15
379 9월 대풍 회계 보고와 인사 6 김지영 2004.09.06
378 9월 7일 가보세 오르세 신청하신분 7 가보세오르세 2003.08.29
377 9월 6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2 조원배 2008.09.05
376 9월 5일(금) 함께읽기 예비모임 있습니다. 1 함께읽기 2003.09.01
375 9월 19일(일) 오대산과 봉평 7 가보세 오르세 2004.09.06
374 9월 18일자 "왜냐면"의 "지하철에 만난 전근대" 장경태 2003.09.25
373 927 반전공동행동 6 소나무 2003.09.07
372 9/30(금) 왕십리에서 신선생님 강연있습니다. 2 정연경 2011.09.26
371 9.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2 좌경숙 2011.03.17
370 8월 열린 모임 -7일(토) 저녁 7시 남산 야간 산행 5 열린 모임 2004.08.04
369 8월 26일 치 왜냐면의 "소모적인 주5일 논쟁을 마무리하자"라는 저의 글 1 장경태 2003.09.17
368 8년만에 가는 내 나라... 8 이한창 2005.08.24
367 8:30 약속시간 지키기 어렵네요 - 7월 11일 북한산 열린모임 후기 한상민 2004.07.13
366 88만원 친구에게... 3 김우종 2008.01.05
Board Pagination ‹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