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우리농업리기연대 무농약쌀한말사먹기 운동본부입니다.

작년 7월 농업회생연대의 깃발 아래 농업살리기의 첫 번째 국민행동인 100인 100일 걷기를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후 농업회생연대는 우리농업살리기연대로 창립식을 갖고 농업을 살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적으로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을 필두로 WTO대응 분과를 가동시키고 있으며, 학교급식네트는 우리농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도농교류분과에서는 100인 100일 걷기라는 첫 번째 국민대행동을 기반으로 무농약쌀한말사먹기운동이라는 두 번째 국민대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농업문제는 농민들의 문제도 아니고 농민들만으로는 결코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 풀어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구체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무농약쌀한말사먹기운동입니다. 그냥 쌀도 아닌 무농약쌀이란 것은 밥의 내용, 즉 환경농이라는 우리농업의 전망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농약쌀한말사먹기 국민대행동에 더불어숲 여러분들이 또 다른 기둥으로 참여하셔서 고사직전의 우리 농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1. 지역독자모임을 통해 무농약쌀한말사먹기운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 무농약쌀 한말의 가격은 3만원입니다.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3. 먼저 이 운동에 동참하고 싶은 분은 3만원을 미리 납입하셔야 합니다.
(입금계좌   농협 611055-51-040692/ 예금주: 정경식)
4. 입금후 '무농약쌀 한말 사먹기 운동본부' 사무국으로 확인 전화를 주십시오.
(전화: 02-3498-3761 담당실무자 이규원)
5. 신청하신 쌀은 가을에 수확이 끝나면 지역별로 열리는 수확제에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분께서는 신청한 주소지로 택배를 이용해 배달할 예정입니다.
6. www.21farm.org 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1. 아들아 미안 하구나......

    Date2008.11.29 By김우종
    Read More
  2. 아나키즘.

    Date2004.07.24 By신동하
    Read More
  3. 아기 순산하였습니다.

    Date2003.05.09 By심현석,김지영
    Read More
  4. 아~~하늘도 무심 하시지.....

    Date2008.06.03 By김우종
    Read More
  5. 아~~이런곳에 까지....

    Date2003.09.26 By배형호
    Read More
  6. 아..바람

    Date2007.03.01 By김성숙
    Read More
  7. 아.....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고 누가 말하였던가.....

    Date2007.11.01 By김우종
    Read More
  8. 아 이모든 유희여!

    Date2007.06.28 By솔방울
    Read More
  9. 쓸쓸한 시대의 기도

    Date2003.10.24 By조원배
    Read More
  10. 쓰러진 자의 꿈

    Date2007.02.04 By조원배
    Read More
  11. 쑈를 하자는건가......?

    Date2008.02.12 By그냥 시민.
    Read More
  12. 쌤통이다

    Date2008.09.26 By노동꾼
    Read More
  13. 쌍둥이와 더불어 살아가기(3)

    Date2007.07.05 By김우종
    Read More
  14. 쌍둥이와 더불어 살아가기 (2)

    Date2007.06.08 By김우종
    Read More
  15. 쌀, 서되

    Date2004.05.08 By달선생
    Read More
  16. 쌀 한말 사는 일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Date2003.08.01 By쌀한말사먹기
    Read More
  17. 싹 다 벗고 오세요

    Date2011.12.31 By박명아
    Read More
  18. 싸이트에 버그 들어온거같습니다.

    Date2008.06.01 By임재혁
    Read More
  19. 싸우지좀 마세요!

    Date2003.05.01 By천사
    Read More
  20. 심은하, 그대에게 할 말이 있소 ^__^

    Date2003.09.10 By박경화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