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회원 가입을 하고 며칠 뒤
상경하여 열린마당에 참석 한 뒤
다시 며칠이 지나갑니다.
이 곳을 좀더 적극적으로 들여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스쳤던 글도 다시 보고
선생님의 글도 정독하게 되네요
-------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전주에서 작은 모임을 가진다면 참석하실 분이
몇분이나 되는지 알고 싶군요

우선 한달에 한번이라도 모임을 추려간 뒤
일년에 한번 정도 선생님을 직접 모시고 마음을 담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전주에도 그런 작은 샘터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 역시 아직은 마음 뿐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 속에 담긴가지런한 생각을
마음속 샘물처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모여서 뜻을 모아보고 싶군요.
-------
소식지는 계속 나오고 있는건지..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25 Shout Asia 2004[성공회대학교 개교90주년 콘서트] 1 강태운 2004.10.01
2924 SNS에 올라온 나무님들 이야기 1 배기표 2011.10.05
2923 something 대나무 2005.03.30
2922 TEDxGyeongnam을 준비하고 있는 정기형이라고 합니다. 1 정기형 2010.11.01
2921 This is the war. 7 소나무 2003.03.20
2920 TINA인가, TINA인가. 6 박명아 2008.09.10
2919 To Be is To Do (R. Descartes) 3 양해영 2007.02.08
2918 TV보다가 떠오른 상상 1 새벽별 2011.05.05
2917 WBC 3 배형호 2006.03.19
2916 Who? 5 허필두 2010.04.28
2915 [10월 열린모임 2탄] 민둥산 여행 후기 1 정세아 2005.10.17
2914 [11.21]MBC <세계를 뒤흔든 순간_ 러시아 혁명> 1 혜영 2006.11.21
2913 [2006년 2월 열린모임] 함께가기-정산 그루터기 2006.02.14
2912 [2006년 6월 강릉 열린모임 정산] 아니~ 이럴수가!!! 5 그루터기 2006.06.27
2911 [4차 희망버스] 약속 없이도 만나다. 5 은하수 2011.08.29
2910 [5월 더불어숲 운동회] 정산 5 그루터기 2006.05.15
2909 [7월 열린모임] 이모저모 14 그루터기 2005.07.12
2908 [BOOK]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신영복』 1 뚝딱뚝딱 2011.01.01
2907 [re 인석선배님이 찍은 3월모임 사진 두 장 1 그루터기 2011.03.28
2906 [re] 7 정재형 2008.04.06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