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9.12 11:30

대구나무님들에게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대구나무님들에게 연락드리고, 만남의 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많이 늦었습니다.
쉬이 시간이 허여되지 않아, 연락드리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근일간에 뵙고 싶습니다.제가 올 초부터 생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 번 뵙기를 청합니다. 물론 그전에 뵙고 싶습니다.

생명아카데미 안내

  생명의 존엄성과 존귀함이 사라지고 생명조차 교환의 대상으로 삼으며, 우리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것이 이 시대의 자화상입니다. 이러한 참담한 현실을 딛고 다시금 생명의 소생과 살림을 일구기 위해 생명아카데미를 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제:"생명의 그물망과 우리 삶의 반성"
  강연자:황대권 선생님(《야생초 편지》저자)
  일시:9월 24일(수) 오후 6시
  장소:영남대 문과대 303호
  주최:영남대 문과대 학생회
  후원:녹색평론사, 영남대 중앙감사위원회
  문의:문과대 학생회 (053) 810-3723, 담당 조진석 019-580-87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대구나무님들에게 3 조진석 2003.09.12
2864 태풍 매미 2 신복희 2003.09.13
2863 더불어 숲과 함께 2 양윤성 2003.09.14
2862 명상일기 소나무 2003.09.15
2861 선생님께 부탁하고 싶은 만화 그림 전나무 2003.09.17
2860 8월 26일 치 왜냐면의 "소모적인 주5일 논쟁을 마무리하자"라는 저의 글 1 장경태 2003.09.17
2859 더불어숲 캘린더 문의.. 송윤호 2003.09.18
2858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4 박진영 2003.09.18
2857 "노무현 당선은 결코 '혁명'이 아니었다." 송실거사 2003.09.18
2856 부탁드립니다. 명지총학 2003.09.19
2855 I have a dream. 소나무 2003.09.19
2854 동정심 1 신복희 2003.09.19
2853 美, 원정출산 한국여성 다수 적발...조사뒤 귀국 2 홍길동 2003.09.20
2852 가장 작은자로써 싸워라. 6 소나무 2003.09.20
2851 2004 신영복 선생님 서화달력 제작 2 유연아 2003.09.22
2850 하고싶은 이야기 3 솔방울 2003.09.22
2849 불패신화, 무노조 삼성 2 솔잎 2003.09.22
2848 '비판 환영' 불가능한가. 독버섯 2003.09.22
2847 23일(화) 저녁 인사동 번개 이승혁 2003.09.22
2846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1 박진영 2003.09.23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