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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3.09.14 18:28

더불어 숲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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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에는 반드시 한권의 책을 읽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에 있는 책 한권을 골랐는데 그것이 "더불어 숲"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시골 고향집에서도
동서와 처제가 함께한 처가에서도
무섭도록 몰아치는 태풍 '매미'의 울음 속에서도
쉬엄 쉬엄 결심을 이행하고 나니
다소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정갈하게 어우러진 홈페이지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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