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by 소나무 posted Sep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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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어덯게 대할것인가.
사랑으로 대하면 100점이다.
(참 잘했어요!)
우리는 하나이니까.
존재하는 것은 사랑뿐이니까.
나는 감당키 어려운 감동과 감격을 받으니까.
사랑과 축복을 받으니까.
나는 진리를 아니까.

천지인 일체
신과 자연과 사람은 하나다.
신은 연출자,자연은 배경,사람은 배우 아닐까.

핵심진리
우리는 하나다.
존재하는 것은 사랑뿐이다.
이것은 환상이다.

나는 티비 노래자랑에서 내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기뻣다.
엄마품에 안겨서 깊은 꿈을 꾸고 있는 아기.
나의 자화상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안에 있더라도 세상의 일부가 되지마라.

이제 나의 꿈보다 더 깊은 꿈
나의 생시에 이렇게 찾아오는구나.
그대 홀로 있으면서 우리의 나날을 지켜보았고 그대 깨어있어면서
우리가 잠꼬대로 울고 웃는 소리 다 들었으니
이제 우리의 참모습을 밝혀주고.

신의 바람은 모든 영혼이 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이고
신이 이 바람을 이루지 못할 경우는 없다.
신이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인간의 환상을 꿰뚫어봐야 하고 그것을 무시해야 한다.

너희는 '참된 자신' 너희가 만들어낸 환상을 기억하기위해 여기로 왔다는 걸 이해하라.

'우리는 모두 하나'- 중요한 메세지는 이것뿐이다.
                            존재하는 메세지는 이것뿐이다.

너희는 자신을 살아가는 존재로 여기지 삶자체로 여기지 않는다.

너희는 이 조건없는 사랑을 다른사람과 관련해서 체험할수도 있고 '삶자체'와 관련해서 체험할 수도 있다.
아픔과 고통과 실망의 조건에도 기쁘게 살고있다는 뜻.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어떠한 조건에 따라 행복해한다.
불행한 사람들이 있다.그들또한 어떠한 조건에 따라 불행을 느낀다.
그러한 행복은 불안한 행복이다.그 조건이 사라지자마자 그 행복도 바뀌기 때문이다.
조건으로부터 자유로운 지복을 누려라.

너희가 환상속에서 체험하는 자신은 참된 자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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