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년

by 소나무 posted Oct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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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보고싶은 사람을 보지못하니...
서울에 왔건만 너는 흔적조차 없구나.
원래 여자는그래. 새침때기야
쉽게 잘 안 나타나.

조건이 충족돼야...


귀국해줘
넘 외로워.
죽이되든 밥이되든.
죽도 밥만의 가치가 있다.많이 무니까 든든하데.
프랑스에 있는 그녀여.
공부를 위해 발끊은 그녀여.
플리즈
.
.
.
.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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