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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감옥으로부터 사색을 읽고 있습니다.
옛날 대학교시절 1독을 했지만
이 가을날 신선생님의 20년간의 사색을 다시 느끼고 싶었습니다.
1독때보다 훨씬 더 많이 와닿아 좋아요.
그리고 청구회 회원들의 근황들도 궁금하구요^^
나 같으면 한숨의 세월로 보냈을것은
역시 신생님은 자신의 정진의 시간으로
부정적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로보는 시각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가을 모두에게 권합니다.
'버들잎에서 천하의 봄을 느끼듯, 한그릇에서 물에서 보름달을 담을수 있습니다'
'푸른과일이 햇빛을 마시고 제속에 쓰고 신맛을 단말으로 바꾸듯 나도 ...'
저가 정확히 기억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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