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진선현님 안녕하세요?

단풍이 남으로 내려오는 가을입니다.

부탁하신 강의요청은

선생님의 학교강의와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응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청소년을 위해 좋은 강의를 준비하느라고 애써시는

진성현님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신영복선생님이 직접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부디 준비하시는 강의가 성공리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 진성현입니다.
>
>저희 센터에서는 11월 중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이후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대입을 위한 마음가짐과
>수능공부로 인해 심신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자기성장의 기회를 위해
>특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방(전남)이기에 부담이 되실 줄 알지만...
>지방 학생들이기에 좋은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
>강의는 나주에서 11월 19일(수)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인원은 약 500~600명으로 강의 시간은 약 2시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꼭~연락 부탁드립니다.
>
>센터 061)243-1450 핸폰 011-9440-5401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0% 넘어? 8 안중찬 2009.08.25
3324 희망이란? 푸른세상 2009.06.17
3323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육체노동자 2003.11.28
3322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3321 희망에 바치는 송가 조원배 2006.10.01
3320 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4 배기표 2011.06.09
3319 희망 2 박명아 2008.03.25
3318 흥미로운 기사 올려봅니다. 배형호 2006.09.30
3317 흙이 된 할머니 박 명아 2007.01.02
3316 흑인이란 이유로 '우리 집' 떠날 순 없어 2 이명옥 2009.01.03
3315 흐름과 소통에 대한 단상 6 안광호 2011.05.12
3314 휴식 11 박 명아 2007.05.25
3313 훔쳐 갑니다. 4 최상진 2006.12.12
3312 후기는 3일이 지나기전에... 4 그루터기 2010.12.20
3311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3310 황인숙 시인의 시집<자명한 산책>에 실린 첫 번째 시[강] 2 김난정 2006.12.15
3309 황우석 교수와 태호 6 배형호 2005.12.22
3308 황대권 강연회 - 생명평화운동과 초록문화 4 이승혁 2008.02.13
3307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3306 환멸 (펌) 5 지나는이 2003.05.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