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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보기 힘든 듯 하더니, 글쎄 결혼을 한다는군요.

정선화 선배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그 상대는 안나미 선배가 침을 튀어가며 보증을 합니다.

저 역시, 지리산 종주를 같이 한터라, 보증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괜찮은 남자입니다.

노동대학에서 맺은 커플이구요.

선생님께서 주례를 서실 예정입니다.

축가는 현재, 고전읽기반에서 준비하려고 하나, 안되면 꽃다발(꽃다지와 혼돈해서는 안됨)이라도 초청하던지, 그것도 안 되면 저라도 부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선화선배가 결혼 안 할 줄 알았던가요? 결혼하면 축가 불러준다고, 왜 그렇게 호언 장담 했던지.


시간은 11월 2일 12시 30분
장소는 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시립 미술관 옆

이 정도면 찾아오실 수 있으신가요?

오셔서, 많이 축하해 주세요.

선화선배 메일, swj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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