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일상사를 편히 전하지 못하고, 강연회 초청만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연락드리고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야하는데, 쉬이 그러지도 못하네요. 이 달이 가기전에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제 6회 생명아카데미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 석유와 핵발전을 너머


  석유와 핵의 시대는 자원의 고갈과 위험성으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종말을 맞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으려 한다. 핵의 위험 속에 항상 불안하게 살면서도, 핵발전을 통한 전기사용은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또한 석유 자동차를 타고, 석유 난방을 하는 생활을 결코 줄이려고도 않는다. 이러한 생활이 앞으로 10년이나 20년 간, 기적처럼 아무 사고 없이 그럭저럭 지속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후에도 아무 사고 없이 핵발전과 석유이용을 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1%의 의문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다른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맞지 않을까?


  강연자: 이필렬 교수님(한국방송통신대)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창작과비평사 , 1999년 10월
    『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궁리, 2001년 3월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녹색평론사, 2002년 10월

  내용
    1. 석유와 핵발전의 한계와 위험성
    2. 에너지 대안운동과 전환의 현장
    3. 석유와 핵발전을 넘어선 새로운 에너지정책과 실천

  일시 : 2003년 10월 13일(월) 오후 6시
  장소 : 인문관 101호
  주최 : 영남대 문과대 학생회
  후원 : 녹색평론사, 영남대 중앙감사위원회
  문의 : 영남대 문과대 문과대학생회(810-3723)
  담당 조진석(019-580-8792) cafe.daum.net/lifeacadem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25 민주노동당 양천을 지구당 창당보고대회 및 후원회 임윤화 2003.10.06
2824 민중들에 대한 지배층의 끝없는 배신과 이라크 파병 임윤화 2003.10.06
2823 동아시아 문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모심과살림연구소 2003.10.07
2822 감사합니니다. 숲속의 친구 2003.10.09
2821 [re] 선생님 글을 찾고 있습니다. 박종필 2003.10.08
2820 선생님 글을 찾고 있습니다. 2 숲속의 친구 2003.10.07
2819 섬진강.. 김성숙 2003.10.07
2818 감옥으로부터 사색을 읽고 david jung 2003.10.08
2817 [re] 강의 요청드립니다. 그루터기 2003.10.08
2816 강의 요청드립니다. 전남청소년자원봉사센 2003.10.08
2815 방문 (백승애 글) 손원초 2003.10.08
281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경태 2003.10.09
2813 결혼소식 알려드립니다. 14 신동하 2003.10.08
2812 영광에서 날라온 가을의 전설 1 서순환 2003.10.09
» 대구나무님들에게- 제 6회 생명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3 조진석 2003.10.09
2810 "따옴표 저널리즘에서 벗어나 진실을 기다리자" 소나무 2003.10.10
2809 (미디어 비평)송두율과 언론의 마녀사냥 소나무 2003.10.10
2808 아프냐? 나도 아프다! 1 레인메이커 2003.10.11
2807 야당의 한심스러운 국민투표 대응 2 소나무 2003.10.14
2806 그것이 과연 우연이었을까요? 뱀꼬리 2003.10.15
Board Pagination ‹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