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번 주 토요일에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 잔치가 있습니다.
여러 나무님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읽기'가
오후5시 부터 숲에서 있습니다.


삼가 모십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 李 得 子 女史)의 팔순을 맞아 저희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와 정을 나눈 친지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사람 - 정 연 경  
  
일시: 2003 년 10월 25일(음10.1 ) 토요일 오후 1시- 4시

장소: 부평역 건물 5층 동방부페

교통편: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부평역에서 내려서
바로 5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자가용 이용시
부평역사 주차장에다 주차하시면 무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5 북소리 3 신복희 2003.10.29
544 좋은 글 고맙게 읽고 갑니다. 장경태 2003.10.29
543 사랑하는 경태씨 신복희 2003.10.30
542 신혼인사 6 김영진(영광) 2003.10.29
541 예수는 없다. 3 솔방울 2003.10.29
540 [re] 예수는 없다. 1 서경민 2003.11.06
539 [re]죽음을 죽음이라 부르지 말자!! 이명구 2003.10.28
538 이 문명의 세상에서 소나무 2003.10.27
537 선생님 글을 받고 싶어서... 1 고영홍 2003.10.27
536 조폭이 되고자 한다 5 육체노동자 2003.10.27
535 백두산을 함께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3.10.25
534 조카 이름 짓기 4 웃는달 2003.10.24
533 '손가락으로 하늘가리기'는 이제그만 1 정재형 2003.10.24
532 쓸쓸한 시대의 기도 3 조원배 2003.10.24
531 토요일 있을 함께읽기를 기다리며 1 함께읽기 2003.10.23
530 [내 좋아하는 시] 길 - 김기림 2 장경태 2003.10.22
529 부탁의 글..... 1 배형호 2003.10.21
»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잔치 안내 1 나무에게 2003.10.21
527 시 - 꽃나무 4 혜영 2003.10.19
526 노무현정권이 또 죽음으로 몰고갔다(펌) 육체노동자 2003.10.18
Board Pagination ‹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