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번 주 토요일에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 잔치가 있습니다.
여러 나무님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읽기'가
오후5시 부터 숲에서 있습니다.


삼가 모십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 李 得 子 女史)의 팔순을 맞아 저희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와 정을 나눈 친지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사람 - 정 연 경  
  
일시: 2003 년 10월 25일(음10.1 ) 토요일 오후 1시- 4시

장소: 부평역 건물 5층 동방부페

교통편: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부평역에서 내려서
바로 5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자가용 이용시
부평역사 주차장에다 주차하시면 무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05 전주 더불어 숲에 올라온 밀양 감상문 1 김성숙 2007.06.01
2804 전주 더불어 숲. 여름나기 김성숙 2008.07.20
2803 전주 더불어 숲, 2006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성숙 2006.01.14
2802 전주 강연회를 마치고 5 김성숙 2005.03.20
2801 전주 더불어숲 4 김성숙 2004.02.09
2800 전입. 연두콩 2003.07.21
2799 전은진, 백창윤 결혼합니다 20 전은진 2008.04.22
2798 전북대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대중강연에 모시고 싶습니다. 1 조미경 2006.08.28
2797 전봇대는 뽑는데, 이런 학교는 왜 손 못 쓸까? 4 조원배 2008.03.29
2796 전라도 광주에 계신 분들께 5 어떤 이 2003.07.25
2795 전교조인게 창피해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펌) 자성 2009.02.11
2794 전교조속초지회에서 강연 부탁드립니다. 1 엄정임 2005.03.09
2793 전교조 NO라는, 서울시교육감 후보 이인규 후보에게 3 조원배 2008.07.26
2792 전 좋은데여~ 2 폰트 2003.03.04
2791 전 그래도 벗나무가 싫습니다. 7 김우종 2007.04.19
2790 저희들은 독일에 있습니다 11 윤현정 2011.10.24
2789 저절로 갔듯 저절로 돌아오기를 3 웃음을 잃은 달 2003.02.25
2788 저의 딸 결혼식에 시간이 되시는 분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축의금은 받지 않습니다. 16 박명아 2011.10.15
2787 저의 댓글이 지워졌네요 26 박명아 2011.06.30
2786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나무님들께 6 박 명아 2006.12.15
Board Pagination ‹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