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에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 잔치가 있습니다.
여러 나무님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읽기'가
오후5시 부터 숲에서 있습니다.
삼가 모십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 李 得 子 女史)의 팔순을 맞아 저희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와 정을 나눈 친지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사람 - 정 연 경
일시: 2003 년 10월 25일(음10.1 ) 토요일 오후 1시- 4시
장소: 부평역 건물 5층 동방부페
교통편: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부평역에서 내려서
바로 5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자가용 이용시
부평역사 주차장에다 주차하시면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