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11.20 14:08

이게 뭡니까.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xx가 모자 쓰는 법,xx가 옷 고르는 법.
그리고 나오는 소름끼치는 모습....
정말 심장이 짜르르 하더군요.
병원 24시 소개 화면입니다.
프로그램 소개도 좋습니다.
하지만 꼭 이딴식으로 프로그램 소개를 해야됩니까?
KBS에는 중간에서 걸러줄 양식있는 사람이 그리도 없습니까.
이거뭐 몬데가네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입장에서 상당히 열받네요.
그 소년의 입장에서도 자신이 그리 갑자기 징그럽게 비치는데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5 [re] 예수는 없다. 1 서경민 2003.11.06
584 [re] 열심히 하겠습니다. 17 김무종 2006.10.16
583 [re] 역사를 아는 자.. 어찌 ‘인문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오 1 萬人之下 2006.09.30
582 [re] 여러 나무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리 모두 찼습니다. ^^ 1 그루터기 2011.03.24
581 [re] 어느 구비에선가는 만날 사람들 황정일 2004.10.28
580 [re] 어, 기표 너, 만원 내야 할 거 같은데...*^^*” 2 혜영 2011.01.27
579 [re] 양심수 후원 서화전 개막[한겨레 9.15] 이승혁 2007.09.15
578 [re] 앗. 카미 2003.03.30
577 [re] 안부가 궁금한 나무님들 3 이승혁 2003.12.30
576 [re] 안녕하세요, 수원의 허진만이라고 합니다. 그루터기 2003.04.18
575 [re] 아주 흐린 날... 7 love 2003.03.15
574 [re] 아나키스트 박홍규 선생님에 대하여 2 허필두 2009.03.18
573 [re] 쓰다보니 길어진 답글 ^ ^ - 4월 생일자 축하 3 황정일 2008.04.23
572 [re] 신청자 1차 교통정리 2 이승혁 2006.02.09
571 [re] 신영복 선생님을 초청강연회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3 그루터기 2003.03.24
570 [re] 신영복 선생님을 비판한다. 1 노성래 2006.08.27
569 [re] 신선생님이 쓰신 지원 글씨 4 혜영 2007.05.02
568 [re] 신림역을 떠난 지 20여일 1 양윤석 2004.06.21
567 [re] 신년대담을 마치고(윤한택 나무님)(1/31경기신문) 그루터기 2007.02.01
566 [re] 시내와 산은 끝이 없다 7 김인석 2008.05.31
Board Pagination ‹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