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번 주 토요일(내일이네^^)은 함께읽기 하는 날입니다.

함께읽기 때 꼭꼭 참석하시는 모 나무님은,

함께읽기도 좋지만, 끝나고 함께 먹는 '한솥밥'도 좋다고 합니다.

이번 함께읽기 때, 그 동안 몇 번 망설이다 못 했던 소박한 밥상을 차려 보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소박한 밥상입니다.

간장에 밥!

혹 김치가 곁들여 질지, 김이 곁들여 질지, 아니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간소함을 우리부터 실천해 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다른 것은 필요없고,

현재 밥솥이 부족합니다.

전기밥솥을 가져오실 수 있는 분은 연락해 주십시오.

심은하 (011-9077-8421)

김지영 (018-256-6261)

이승혁 (019-314-64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65 21세기 한민족의 통일역사 만들기 좋은벗들 2003.04.28
3064 21세기의 현대인들 똥돼지 2005.04.02
» 22일(토) 함께읽기 한솥밥 - 소박한 밥상^^ 2 함께읽기 2003.11.21
3062 23. 생의 수레바퀴 5 좌경숙 2011.06.16
3061 23일(화) 저녁 인사동 번개 이승혁 2003.09.22
3060 24. 세상이 창조될 때 위대한 정령은 ...... 9 좌경숙 2011.06.23
3059 25. 지상에 숟가락 하나 329 좌경숙 2011.06.30
3058 26. 발로 쓴다. 5 좌경숙 2011.07.07
3057 26일(오늘) 7시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3 김세호 2004.06.26
3056 26일밤 광화문에 다녀온 소감 하나 4 조원배 2008.05.27
3055 27. 페르세포네의 겨울 8 좌경숙 2011.07.14
3054 28. 꿈을 물어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좌경숙 2011.07.21
3053 28살 고등학교 국어교사의 한마디 1 개망초 2006.07.14
3052 29. 마라도 가파도 우도 4 좌경숙 2011.07.28
3051 2만딸러? 좋다. 소나무 2003.09.28
3050 2부 609호에서의 이야기 6 그루터기 2010.12.20
3049 2월 강화도 역사기행 정산 14 그루터기 2007.02.13
3048 2월 새내기모임 후기~ 그루터기 2007.02.06
3047 2월 열린모임 도자기 1 이헌묵 2006.04.18
3046 2월, 눈이 왔네요 2 김성숙 2008.02.26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