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 쇠주잔 같이 기울이고 싶습니다.

by 이명구 posted Dec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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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육체노동자님께서 기울이고 계신 그 술잔 같이 기울이며 분노를 희망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분노가 분노에서 끝나면 좌절이 될 것이고 분노를 이기려 할때 '희망'이란 모습으로 탈바꿈 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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