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12.24 10:16

미운털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람을 미운 마음으로 보기로 작정을 하면
무엇을 하든 미워보이는것 같습니다.

누가보아도 정상적인 흐름의 일처리에 있어서도
주변의 비틀어진 마음으로 바라보면 많은 오해의 소지를 남기게 됩니다.

정상적인 것을 왜 정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는지 참 난감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바보처럼 보이는 조직은 이미 썩은 물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마음을 풀어 놓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