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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3.12.31 13:09

새해 안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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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들로 2003 더불어숲 총회 참석을 못했습니다.

뵙고 싶었던 많은 얼굴들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2003년의 끝날 입니다.

선생님 !!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접어 둔 일들 흔쾌히 이루시는 한해되소서...

지난 한해동안 많은 수고 해주신 그루터기님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새해 새로운 그루터기로 수고해 주실 분들께도
함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숲 나무님들 !!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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