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랜만에 대구모임을 지난 12일에 가졌습니다.
신복희님, 심병곤님, 이옥희님과 제가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그곳에서 지난 대구모임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 대구모임에 관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세운 계획을 알립니다.

2004년 대구모임

* 계획
1.홀수달 셋째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정기모임을 갖는다.
(그러니까 다음 정기모임은  3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입니다.그러나 부정기모임은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열 '수' 있다 ^^;)
2. 모임에서는 '신영복 함께 읽기'를 중심으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눈다.(사실 '함께읽기'는 명목이고, 중요한 것은 두 번째랍니다.)
3. 장소는 추후 알린다.
4. 그동안 못 만났던 분들과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아 만나지 못한 모든 분들과 함께 모임을 알콩달콩 운영한다. 지역과 연령, 학력은 이곳에는 전~혀 소용없다. 단, 신복희누님은 우대한다(상당히 중요한 내용임 ^^;;)

이상이에요.
제가 몇 일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서 연락이 늦었습니다.

2004년 12월 16일
조진석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0% 넘어? 8 안중찬 2009.08.25
3324 희망이란? 푸른세상 2009.06.17
3323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육체노동자 2003.11.28
3322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3321 희망에 바치는 송가 조원배 2006.10.01
3320 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4 배기표 2011.06.09
3319 희망 2 박명아 2008.03.25
3318 흥미로운 기사 올려봅니다. 배형호 2006.09.30
3317 흙이 된 할머니 박 명아 2007.01.02
3316 흑인이란 이유로 '우리 집' 떠날 순 없어 2 이명옥 2009.01.03
3315 흐름과 소통에 대한 단상 6 안광호 2011.05.12
3314 휴식 11 박 명아 2007.05.25
3313 훔쳐 갑니다. 4 최상진 2006.12.12
3312 후기는 3일이 지나기전에... 4 그루터기 2010.12.20
3311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3310 황인숙 시인의 시집<자명한 산책>에 실린 첫 번째 시[강] 2 김난정 2006.12.15
3309 황우석 교수와 태호 6 배형호 2005.12.22
3308 황대권 강연회 - 생명평화운동과 초록문화 4 이승혁 2008.02.13
3307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3306 환멸 (펌) 5 지나는이 2003.05.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